장마가 시작됐나보다.
오늘은 비가 와서 사고가 잦았던 모양이다.
용인으로 출근하는 길이 모처럼 멀었다.
이렇게 오래 걸리는 오늘 같은 날이면 단잠을 청해도 부담되지 않은 넉넉한 아침이다.
오늘은 비가 와서 사고가 잦았던 모양이다.
용인으로 출근하는 길이 모처럼 멀었다.
이렇게 오래 걸리는 오늘 같은 날이면 단잠을 청해도 부담되지 않은 넉넉한 아침이다.
같이 키워보자며 하나씩 나눠갖었다.
그런데 이녀석이 꽃봉우리가 다 떨어져버렸다.
이녀석에 대한 내 맘이 식어버렸나보다.
일과중 우리 직원들의 쉼터가 되는 작은 공간.....
뒷담화든, 힘든일이든, 푸념이든....
이곳에서 그냥 한번 내 뱉고 들어가면 다시 책상에 앉을 수 있다.
뒷담화든, 힘든일이든, 푸념이든....
이곳에서 그냥 한번 내 뱉고 들어가면 다시 책상에 앉을 수 있다.
같이 일하고 있던 외부 업체 박A님께서 그려주셨던 내 모습이란다.ㅎ
우리 팀 모두를 하나하나 특색을 살려서 그려주시고는 몇일전 이 프로젝트를 떠났다.
간혹 축산물분비처리장에서 좋지않은 냄새가 나지만, 상쾌한 아침은 맞이 할 수 있다.
일터와 직선거리 100 미터....
100미터를 사이에 두고, 쉼과 노동이 진행된다.
사원증 반납하고....드디어 퇴사를 했다.
쓰던 컴퓨터는 깨끗하게 포맷도 하고...
다시는 올일이 없을 것 같아서 한번 소심하게 카메라 숨기면서 찍어봤다.
더 큰 꿈을 키우기위해서 좋은 사람, 좋은 기억만 가지고 시원섭섭하게 3년다닌 회사를 등지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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